회장 최혁용, 앞으로 계획 그리고 ‘비관적 낙관‘

젊은 한의사들이 정책 결정권자들과 직접 묻고 답하다

회장 최혁용, 앞으로 계획 그리고 ‘비관적 낙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내부적으로 보자면, 외부적으로 보자면 2022년에 그 기회가 지나가버릴 수도 있고, 새로운 장관의 시대에서 어떻게 한의사협회가 기민하게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야합니다. WIN HOLD WIN, 힌쪽은 홀드하고 진짜 이기는 쪽으로 힘을 쏟겠다는 상황인지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이라는게요. 제가 정말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STRIKE를 찼는데 타이밍이 아닐 수 있잖아요,

이럴 때 가장 중요한 자세는 바로 비관적 낙관입니다. 이번 년에는 언제든지 안될 수 있어, 낙관은 뭐냐 이번이 마지막 기회는 아니야,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야. 2022년에 찬스가 왔어. 의협하고 협상을 해야돼. 근데 최대집보다 더 강경파가 회장이 됐어. 그래서 나가리가 됐어. 그 상황에서도 똑같이. 이번에 안될수도있어, 그러나 마지막 기회가 아니야, 그 비관적 낙관이 베트남전에서 살아돌아오게 만든힘이라고 합니다. 내일이면 풀려날 수 있을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 죽었대요, 내일은 풀려나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결국은 풀려날거야 하는 사람은 살았대요.

저는 그럼 뭐냐. 한의계 내에서 언젠가는 이것을 성사시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모아나갈 겁니다. 통일시대보건의료포럼이 정당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서 사람을 모을 예정입니다.

회장을 하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회장되기 전까지 일차의료통합의사라는 개념을 아무도 몰랐어요. 상쇄권력이 뭔지도 아무도 몰랐어요. 근데 지금은 너도나도 자기가 다 원래 아는것처럼 쓰고 있어요.

이렇게 매 사안사안마다 들어가야합니다. 장애인 주치의에 끼어들어가야되고 치매국가책임제에 들어가야하고 커뮤니티케어에 들어가려고 해야하고, 사안사안마다에 계속 우리의 영향력을 높일 수 있는 쪽으로 가야한다. 그러면서 가질 수 있는 비관적 낙관이 뭐냐, 들어가는 만큼 일원화된거다. 일원화가 All or nothing이 아니다. 내가 늘리면 늘리는만큼 된다. 제가 지금도 늘리기 준비하고 있는 카드들이 있어요. 그래서 좀더 지켜보시죠. 요약하면 이겁니다. 어떻게 할거냐? 비관적 낙관으로 갈거다. 그렇게 해왔어요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