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한의학전문의 그리고 의료일원화

젊은 한의사들이 정책 결정권자들과 직접 묻고 답하다

통합한의학전문의 그리고 의료일원화

Q. 통합한의학 전문의, 의료일원화에 어떤 도움을 주는가?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양방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1985년에 제도가 만들어졌어요. 그걸 보고 치과가 똑같이 2016년에 통합치의학전문의를 만들었어요. 그걸 본 우리도 한방가정의학과 전문의를 만들자, 근데 치과에서 이름을 통합치의학이라 하니까 우리도 통합한의학이라 하자. 이게 한방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양방에도 있고, 치과에도 있는 것을 우리도 하자는 겁니다. 이게 일원화에 어떤 도움을 주냐?

좋은 질문입니다. 통합한의학전문의의 경제적 득실을 따지려고 하면 계산이 안되요. 통전을 하면 일원화에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야합니다.

우리가 통합을 하는 상대는 양의사입니다. 근데 지금 약대가 6년제에요. 양의사, 치과의사 모두 전문의 중심으로 갔어요. 그런데 우리는 약대랑 똑같이 6년 배우고나서 모든걸 할 수 있다고해요.

그러면 통합의 급이 안맞아요. 의사들이 이럴겁니다 약사하고 놀아라. 그럼 어찌해야하느냐. 최대한 몸집을 키워놔야 합니다. 양은 맞춰놔야합니다. 의미가 없느냐? 한의대 과거엔 4년제였습니다. 한의대가 6년제로 바뀌고 나서 양적으로는 의사의 동급이란 것을 늘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와중에 전문의제도도 만들었죠. 지금 상황은 약대 6년제에 가까워지느냐, 의대, 치대의 전문의 중심에 가까워지느냐의 싸움이에요. 사용 확대를 하려면 배웠다고 주장해야됩니다. 배웠다고 주장하려면 국민이 납득이 되어야해요. 몇 년 배웠는지는 알아요. 그러니까, 배웠다고 말할 근거가 필요한데, 양적 근거부터 필요해요. 배웠다고 말할 양적 근거. 이 교육내용에 기반해서, 의료기기 전문의약품이든 사용의 근거가 만들어집니다.

의학교육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기본교육, 졸업후 교육, 평생교육입니다. 졸업후 교육은 인턴레지던트, 평생교육은 보수교육, 전문의 분과학회 교육. 졸업후 교육과 평생교육도 적어도 양은 따라가고 있어야해요.

다음으로, 병원이나 종병급에 한의과 설치가 쉬워져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요. 하나쯤 설치하라면 설치할 수 있는데, 다 설치하라면 안하고 싶잖아요. 특히 지금처럼 갑자기 의사들이 배출이 안된다고 하면, 내가 병원장이면 어떻게 하고 싶겠어요. 한의사 졸업생들이라고 인턴으로 데려다가 일시키고 싶지 않겠어요?

양방가정의학과는 자기 의국에 10달 있습니다. 3년 중에 10달만 자기 의국에 있어요. 나머지 2년 4개월은 다른 과 다녀요. 가정의학과의사가 내과 가있고, 외과 가있고, 산부인과 다 있다구요. 왜그러냐? 원래 가정의학과가 그렇게 하는거에요.

이게 단순히 설치만 되는게 아니라, 구멍이라는게 뚫는게 어렵지, 뚫은다음에 구멍이 커지는건 쉬워요. 통합한의학과를 병원에 집어넣게 되면, 다른 과도 들어가기 쉬워요. 지금은 물꼬자체가 안열려있어요.

저는 통합한의학전문의도 만들어지고 인턴 레지 과정에서도 교류가 쉬워지고, 상호간에 교차가 되는 상황을 상상하는데요 그러려면, 우리가 전문의중심체체로 바뀌어야합니다.

수련받을 곳이 없지 않냐?. 그럼, 지금 수련받을데가 없는게 통전을 안만들면 만들어집니까? 만들면 방해가 됩니까? 병원 수련도 안받고 왜 경과과정을 주느냐? 그럼 양방에서 가정의학과는 왜 경과규정을 줬어요? 치과는 왜 줬어요? 걔네 하는대로 하겠다는데, 일원화에 도움을 주느냐? 줍니다.